샬롬~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각 가정마다 넘치길 기도합니다.

 

유치부 사역을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갑니다.

처음 아이들을 봤을때 .. ' 000 목사님 아들, 딸 ' 로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뵈면 ;00아버님, 00어머님'으로 그려집니다.

사역이 점점 더 재밌어지고 있습니다.

 

40여명의 어린 아이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예배 드리는 모습을 보면,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는 심장 박동에 하나님께 감사가 저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요즘 이러한 기쁨에 조그마한 근심거리가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유치부를 섬겨주실 선생님이 필요한데 아직 자원하시는 분이  안계십니다.

 

처음 유치부 교사로 섬기시는 분도 괜찮습니다.

유치부에는 멋진 사모님들과 보조 선생님들이 훌륭하게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그저 함께 하시면 됩니다.  

 

성경공부를 맡아주실 담임선생님과 보조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보내 주세요~  아니면 목사님이 오셔도 좋습니다.

사모님! 정말 사모님같은 분들이 필요합니다.~~~ Please~~~~^^

 

"금과 은으로 보상해 드릴 수 없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유치부 담당 배지연 올림